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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语文《教学大纲》与《课程标准》的比较研究6
作者:유… 更新日期:2008/4/7 14:13:10

 

 습작교수의 비교 

1. 습작교수의 성질

«조선어문교수요강»에서는 «작문은 학생들의 인식수준과 언어문자표달능력의 체현이다. 학생작문은 자기가 보고 듣고 생각한 내용 혹은 직접 겪은 일을 합당한 언어문자로 표달하는 련습이다.»라고 인정하였다.

«조선어문과정표준»에서는 «습작은 언어문자를 응용하여 표달하고 교류하는 중요한 방식이며 세계를 인식하고 자기를 인식하며 창조성적으로 표달하는 과정이다. 습작능력은 조선어문소양의 종합적인 체현이다.»라고 인정하였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과정표준»에서는 습작교수의 성질과 지위에 대하여 더욱 과학적이고도 정확하게 천명하였다.

(1) 습작은 언어문자를 응용하여 표달하고 교류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습작은 생활을 위한것이고 인생을 위한것이며 또한 일종 생명의 활동으로서 인간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것이다. 그러므로 전세계에서 모두 «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인간의 기본적인 능력이라고 인정하고있다.

(2) 습작은 언어문자를 응용하여 서면으로 표달하고 교류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습작을 배우는것은 언어를 배우고 응용하는 중요한 형식으로 된다. 습작은 가장 엄격하고 가장 규범적으로 언어문자를 배우고 응용하는 방식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3) 습작과정은 세계를 인식하고 자기를 인식하는 과정이다. 습작교수에서는 마땅히 학생들을 인도하여 현실생활에 주의를 돌리고 생활을 열애하도록 해야 하며 자연과 사회를 관찰하고 분석하는것을 통하여 자연, 사회, 생활과 인생에 대한 자기의 태도와 견해를 표달하도록 해야 하며 자기의 진실한 감수를 표달하도록 해야 한다.

(4) 습작은 창조성이 극히 풍부한 학습활동이다. 습작과정은 바로 창조하는 과정으로서 그러한 과정에 창조성적으로 언어문자를 응용하여 표달하고 세계를 묘사하고 표현하며 창조성적으로 자기의 감정을 표달하고 자기를 표현하게 된다.

(5) 습작능력은 조선어문소양의 종합적인 체현으로서 지어는 왕왕 한 사람의 문화정도를 대표하게 된다. 그렇다고 하여 조선어문교수에서는 습작을 중심으로 하여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열독(읽기) 역시 단지 습작만을 위한것이 아며 자체로서의 가치와 임무를 갖고있는것이다. 열독과 입말교제는 자체의 독자적인 중요한 지위를 갖고있지만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지간에는 전면적인 련계성을 갖고있다.

 2. 교수목표의 조절

종전의 «소학교조선어문교수요강»에서는 다음과 같은 7가지 쓰기목표를 제기하였다.

○ 자세히 관찰하고 글감을 찾아 쓰기

○ 간단한 사실, 사물, 장면을 구체적으로 쓰기

○ 제강을 세우고 조리있게 쓰기

○ 중심이 알리게 쓰기

○ 상상이 있는 글 쓰기

○ 줄여쓰기, 늘여쓰기, 고쳐쓰기

○ 글을 수정하기

그 기초에서 각 학년의 글짓기목표를 각각 다섯개씩 설정하였는바 이러한 목표들은 요구가 지나치게 높고 또한 너무 번쇄하여 학생들이 목표에 도달하기 아주 어려웠다.

«조선어문과정표준»에서는 중대한 개혁을 하였는바 9년간의 총적인 목표를 «정확하고 효과적인 조선어문사용의 원리를 익혀 다양한 조선어문자료를 사상과 정서를 바르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라고 제기하였다.

«과정표준»에서는 이러한 총목표를 둘러싸고 각 학년단계의 목표를 설정하였다. 저급학년단게에서는 «말한 내용을 글로 옮겨쓰기»에 중점을 두고 1학년에서는 쓰기가 생활에서 필요함을 알고 재미있는 내용, 쓰고싶은 내용을 선정하여 쓰도록 하였고 2학년에서는 즐겨 쓰는 습관을 지니고 인상깊은 사실, 재미있는 글감, 쓰고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쓰도록 하였다. 3학년단계로부터 습작훈련을 본격적으로 배치하였는바 3학년에서는 글짓기에 흥미를 가지고 원인이나 결과, 공통점이나 차이점이 드러나게 글을 쓰도록 하였고 4학년에서는 능동적으로 글을 쓰는 태도를 가지고 주제에 알맞는 글감을 선택하여 쓰고 일정한 순서에 따라 내용을 전개하고 사건이나 행동의 변화가 드러나게 쓰도록 하였다. 5학년에서는 느낌을 글로 표현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글감을 찾고 흔히 보는 여러가지 갈래의 글을 짓도록 하였고 6학년에서는 글짓기의 여러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글을 쓰려는 태도를 가지고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글감을 찾고 흔히 보는 여러가지 갈래의 글을 짓기와 창조성적인 글을 짓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즐겨 쓰는 습관을 기르는것으로부터 자유롭게 쓰는데로, 인상깊은 사실, 재미있는 글감, 쓰고싶은 내용을 간단하게 쓰던데로부터 흔히 보는 여러가지 갈래의 글을 짓기와 창조성적인 글을 짓도록 습작목표를 배치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글짓기를 배우는 실제에 부합되게 하여 기초성과 발전성이 유기적으로 련계되게 하였을뿐더러 과정표준에 관통되여있는 조선어문학습을 총체적으로 추진시키고 라선형으로 상승발전하도록 한다는 지도사상을 체현하였다.

이로부터 우리는 «과정표준»에서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기본사상을 도드라지게 강조하였음을 쉽사리 알수 있다.

1. «자유롭게 쓰는것»을 고무격려하였다.

«자유롭게 쓰는것»을 고무격려하는것은 학생들의 창조력을 불러일으키고학생들의 창신정신을 기르는데 유리하다. «자유롭게 쓰는것»을 고무격려하려면 무엇보다먼저 학생들의 손발을 얽매지 말고 학생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과정표준»에서는 습작에 대한 요구를 낮추기에 노력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가 쓰고싶은 내용을 쓰도록 하였는바 이러한 조치는 소학생들이 글짓기를 두려워하는 심리를 털어버리고 자유롭게 표달하도록 고무격해줄것이다.

2. «독특한 감수»를 소중히 여겼다.

«조선어문과정표준»에는 «재미있는 내용, 쓰고싶은 내용을 선정하여 글을 쓴다», «재미있는 글감, 쓰고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글로 쓴다.»,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을 반영하여 글(작품)의 일부분을 창조적으로 바꾸어 쓴다.», «생각이나 느낌이 바르게 전달되게 글을 쓴다.», «생활에서 받은 체험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글을 쓴다.» 등과 같은 습작목표가 제기되였다. 이러한 목표는 모두 학생들의 주관적인 감수, «독특한 감수»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는것을 시사해주는바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의 생활과 경험으로부터 출발하여 진실한 감정을 자유롭게 표달하도록 하려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그러므로 자기가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느끼거나 가장 의의있다고 느낀 사물이나 감정을 포착하도록 학생들을 계발해주어야 한다. 학생들을 인도하여 자기의 마음으로 관찰하고 감수하게 함으로써 관찰할줄 알고 사고하도록 해야 하며 점차적으로 자연, 사회와 인생에 대하여  자기의 감수와 체험을 갖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이 개성화한 글을 써낼수 있을것이다.

3. «진실한 감정을 표달하는것»을 강조하였다. 

학생들더러자기 마음속의 진실한 말을 쓰도록 고무격려해주고 거짓말이나 텅빈 말이나 도식적인 말을 쓰지 말도록 요구하여야 하며 진실한 체험을 쓰도록 강조하여야 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현실에 관심을 돌리고 생활을 사랑하며 진실한 감정을 표달하도록 인도해주어야 하며 자기의 안목과 마음으로 생활을 감수하고 체험하며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쓰는것을 배우도록 해야 한다.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려는 마음과 책임심을 길러주어 그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자기가 한 말과 쓴 글에 대하여 책임지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이러한 요구는 모두 어릴적부터 학생들의 량호한 인품과 문풍을 길러주는데 유리한것이다.

4. 문체에 대한 의식을 약화시켰다.

«과정표준»에서는 소학교단계에서 목적성있게 문체에 대한 의식을 약화시켰는바 56학년단계에 이르러서야 «흔히 보는 여러가지 갈래의 글 짓기»를 하도록 하였다. 이와 동시에 글짓기 과정과 방법, 표달내용에 아주 중시를 돌렸는바 이러한 글짓기요구는 글짓기법칙에도 부합되거니와 글짓기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부담을 경감시키고 글짓기흥취를 불러일으키는데도 유리한것이다. 그러므로 말하고싶어하고 쓰고싶어하며 과감하게 말하고 쓰려는 열정, 충동과 념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열정, 흥취와 자신심을 지속적으로 보전하도록 하며 자기의 견문, 감수와 상상한 내용을 쓸수 있도록 보다 드넓은 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3. 교수책략의 최적화

(1) 흥취를 불러일으켜 즐겨 쓰려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잔꼬브는 «오직 학생들의 정서가 격앙되여 부단히 향상하려 하면서 자기의 독특한 생각을 표달하려는 기분이 형성되여야만이 어린이들이 쓴 글에서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사상, 감정과 어휘들이 배출될수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므로 글짓기를 방금 시작한 단계에서는 정감태도면의 요소를 특별히 강조하면 치중점을 글짓기 흥취와 자신심을 길러주는데 두고 어린이들이 글을 지으려 하고 글짓기를 즐기게 함으로써 «나더러 쓰라고 한다»는것으로부터 «나는 쓰려고 한다»는것으로 전변시켜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학생들의 흥취를 불러일으키고 자신심을 북돋아줄것인가?

1. 기점을 알맞게 낮추어야 한다.

마땅히 저급학년단계로부터 학생들의 글짓기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먼저 그들로 하여금 글짓기란 바로 자기가 특별히 말하려고 하는것을 글로 옮겨쓰는것으로서 누구나 다 쓸수 있고 또 누구나 다 잘 쓸수 있는것임을 알게 해야 한다. 자기가 말하려는 내용을 글로 쓰려는 흥취를 간단없이 불러일으키고 그러한 짙은 흥취가 지구적으로 보전되게끔 해야 한다. 식자단계로부터 착수하여 자기가 말한 내용을 글로 옮기도록 고무격려해주어야 한다. 만약 모르는 글자나 단어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도록 할수도 있고 지어는 그림으로 대체하게 할수도 있다.

아무리 유치한 글일지라도 만약 교원과 학부모들이 제때에 칭찬해주고 고무격려해준다면 어린이들은 기필코 쓰면 쓸수록 더 쓰고싶어하게 하게 될것이고 쓰면 쓸수록 더 내용과 표현이 더 풍부해지게 될것이다. 만약 어린이들이 끊임없이 긍정을 받게 된다면 자신심도 부단히 증강될것이며 또한 끊임없이 다음번의 성공을 기대하게 될것이며 기꺼이 쓰게 될것이다. 학생들이 일단 글짓기를 일종의 수요로 간주하게 된다면 그들은 자연히 글짓기를 어려운 일로 생각하지 않게 될것이며 이러한 과정이 되풀이되면 글짓기를 놀이나 잠자기나 밥먹기와 마찬가지로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한부분이라고 여기게 될것이며 따라서 글짓기에 짙은 흥취를 가지게 될것이고 자신심으로 충만될것이다.

2. 명제작문을 적게 쓰게 해야 한다.

«과정표준»에서는 자주적으로 제목을 달도록 하여 작문제목이 보다 개성화할것을 제창한다. 만약 지나치게 형식을 강조한다면 어른이나 작가들일지라도 훌륭한 작품을 써내기 어려워할것이다. 글짓기를 배우기 방금 시작하는 8, 9세되는 어린이들에게 응당 여차여차하게 써야 하고 어떻게 쓰면 좋고 어떻게 쓰면 나쁘다… 등을 가르친다면 더 의심할나위없이 그들을 무거운 쇠사슬로 얽매여놓아 글짓기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하게 될것이며 점차적으로 글짓기에 대한 자신심과 흥취를 일허버리고말것이다. 학생들더러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달하게 하고 자기가 쓰고싶은것을 마음대로 쓸수 있게 한다면 그들은 글짓기를 자못 유쾌한 일이라고 여기게 될것이며 따라서 글짓기를 즐기게 될것이다.

3. 상상글을 짓도록 고무격려해주어야 한다.

«과정표준»에는 상상글을 지으라는 요구가 제기되였는바 다음과 같은 두가지 면으로 부터 착수하여 학생들의 상상력을 길러줄수 있다. 첫째로는 풍부한 정감을 길러주는것이다. 상상과정에서의 정감은 마치 용광로속의 연료와 불씨도 같은것으로서 연료와 불씨가 없으면 고온이 생길수 없을것이며 따라서 량질합금을 제련해낼수 없는것이다. 둘째로는 풍부한 표상을 기억해두도록 하는것이다. 두뇌속에 기억된 표상들은 상상의 원료로서 마치 귀중한 합금을 제련해내려면 여러가지 귀금속을 원료로 해야 하는것과 같은것이다. 만약 정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강하고 기억해둔 표상이 풍부하고도 다채롭다면 학생들의 상상력도 필연코 아주 강해질것이며 잇따라 창신능력도 높아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환상과 현실 및 글에 나타나는 천진란만한 생각을 구별하기 아주 어려워하므로 교원은 마땅히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옳바르게 인도해주어야 한다.

이외에도 동시, 신화이야기, 옛이야기, 과학환상이야기 등 훌륭한 작품들을 실례로 삼아 학생들을 지도하여 대담하게 글을 짓고 자유롭게 감정을 표달하도록 한다면 그들은 쓰면 쓸수록 재미를 느끼게 될것이고 또한 점점더 대담하게 쓸수 있게 될것이다. 따라서 글짓기에서 창신의식이 강해지고 도식화의 틀에서 벗어날수 있게 될것이다.

(2) 많이 감지하여 글짓기재료를 풍부히 루적하도록 해야 한다.

훌륭한 글을 지으려면 반드시 일상생활과 언어재료를 루적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과정표준»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주변의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며 관찰하는 습관을 기를것을 제창하며 글짓기에서 이미 루적한 언어재료를 응용하며 과내외열독과 글짓기를 서로 련계시키는데 대하여 아주 중시를 돌리였다. 하여 2학년에서는 «인상깊은 사실로 일기를 쓴다.», «재미있는 글감, 쓰고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글로 쓴다.»; 4학년에서는 «주제에 알맞는 글감을 넡택하여 글을 쓴다.»; 5학년에서는 «조사나 관찰을 통하여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정보를 찾아 글을 쓴다.», «작품에서 받은 느낌을 글로 표현하려느 태도를 가진다.»; 6학년에서는 «면담을 통하여 내용을 찾아 글을 쓴다.», «주변에서 꼭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아보고 그 해결방안을 글로 쓴다.»; 7학년에서는 «생활을 다각도로 관찰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자료를 선정하여 글을 쓴다.»; 9학년에서는 «생활에서 받은 체험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글을 쓴다.»는 목표를 각각 제기하였다.

1. 생활을 잘 관찰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엽성도선생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생활은 마치도 샘줄기와 같고 글은 개울물과도 같은것으로서 샘줄기가 고갈되지 않는 한 개울물은 끊임없이 흐를수 있을것이다.» 학생들이 생활에 대한 감수와 정서를 풍만할 정도로 루적한다면 글짓기를 하려는 충동이 솟구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글짓기교수에서 는 무엇보다먼저 학생들이 자연적인 생활, 학교생활,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 눈길을 돌리도록 해야 하며 생활에 단단히 마음을 붙이도록 해야 한다.

글짓기교수에서 즉흥적인 관찰이나 유의적인 관찰은 모두 생활을 인식하고 글짓기재료를 얻는 상용적인 방식이다. 평소에 의식적으로 학생들을 인도하여 자기 주변의 아름다운 인물이나 사건들을 관찰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테면 농촌마을이나 거리의 중대한 건축물이나 미세한 변화를 관찰하거나 자기 집에 어떤 생화품이 더 늘어났는가… 등을 주의깊게 관찰하게 할수 있다.

사회 각 계층 인물들 이를테면 교통을 지휘하느라 분망히 돌아치는 교통경찰; 사회를 질서를 유지하려고 거리에 떨쳐나선 퇴직휴양일군들; 열정적으로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의사; 깐깐히 고객들을 위해 봉사하는 판매원; 학생들을 관심하고 사랑해주시는 선생님; 근걸절역하시느 할아버지, 할머니; 늙은이를 존경하고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아저씨, 아지미; 서로 돕고 아끼는 동창생… 등 인물들의 사업이나 생활에서의 표현을 관찰하게 할수 있다.

대자연속의 나무, , , 벌레, 물고기, 날짐승, 길짐승, 일월성신, 하천과 전야, 과수원과 남새밭… 등을 관찰하게 할수 있다.

이러한 관찰을 통하여 학생들의 글짓기 흥취를 불러일으키고 글짓기소재를 루적하게 하며 고상한 정조를 도야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주변의 사물들을 주의깊게 관찰하록 학생들을 지도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생활자료를 루적하게 하는 동시에 또한 ㅈ간접적으로 생활자료를 루적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이를테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텔레비죤프로를 시청하도록 하여 여러가지 뱡식과다각도적으로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어 생활소재를 많이 루적하도록 해야 한다.

2. 여러가지 활동을 벌려야 한다.

저명한 작가 손리는 «작가는 결코 교실에서 키워내는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하였다. 학생들로 하여금 글짓기소재를 보다 풍부하게 루적하게 하기 위하여 그들을 이끌고 교실에서 벗어나서 의식적으로 풍부하고도 다채로운 활동을 조직함으로써 비교적 전형적인 글짓기재료를 루적할수 있게 해야 한다.

중대한 기념일이나 명절과 결합하여 학생들을 조직하여 련환모임이나 문예활동을 하게 할수 있다 이를테면 «61»절을 계기로 문예활동을 하거나 양력설에 부모자식들이 한께 등산활동을 하거나 «국경절»을 기념하여 국정지식경연 등 활동을 할수도 있다. 중대나 단지부 활동을 리용하여 «마음속 말을 하기», «우리 나라의 위인들을 소개하기», «이름난 풍경유람구를 소개하기»… 등 활동을 할수 있다. 봄원족, 가을원족, 공장참관하기, 모범인물방문하기 등 활동을 할수도 있고 정기적으로 학교에서 «컴퓨터절», «영어절», «문화예술절», «체육운동대회» 등 활동을 할수도 있다.

학생들이 풍부한 생화경력을 쌓고 감수가 충실해진다면 어찌 할 말이 없고 쓸것이 없으며 감정을 토로하지 못할수가 있겠는가?

3. 과외열독을 많이 시켜야 한다.

광범위한 과외열독 역시 글짓기재료를 루적하는 중요한 도경이다. 교원은 마땅히 학생들에게 리해하기 쉬운 책이나 그들의 흥취에 알맞는 책, 그들의 심신건강에 리로운 책 이를테면 «안데르센동화집», «그림동화집», 아라비아이야기집, «천하루밤이야기», 엽성도의 «허수아비», 데포의 «로빈손크루쇼», 고리끼의 «동년» 등과 같은 책들을 많이 추천해주어야 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유쾌한 심정으로 책의 바다에서 마음껏 헤염치면서 생동하고도 곡절적인 이야기줄거리와 소박하면서도 진실한 대자연의 언어속에서 즐거움을 맛보도록 해야 한다. 열독의 내용과 범위가  광범위해질수록 점점 더 학생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지식면도 늘어날것이며 루적된 재료 역시 더 풍부해질것이다.

인터넷이 부단히 보급됨에 따라 학생들의 열독방식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게 되였는바 그들은 서면제료를 열독하는외에도 기타형식의 재료도 읽을수 있게 되였다. 인터넷은 학생들의 열독을 위해 보다 폭넓고도 자유로운 천지를 마련해주었는바 학생들은 자기의 흥취나 애호 그리고 글짓기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내용을 선택할수 있게 되였고 그들의 자유로운 열독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게 되였으며 필요에 따라 해당재료들을 찾아 루적하고 응용할수 있게 되였다.

학생들을 인도하여 대량적인 열독을 통하여 어휘장악량을 늘이고 글짓기를 위하여 필요한 언어재료를 루적하게 하는데 중시를 돌려야 한다.

1. 아름답고도 정채로운 단어, 구절, 문장을 수집하도록 한다. 학생들은 열독과정에 아무튼 묘하거나 우미한 글귀와 접촉하기 마련으로서 그들을 지도하여 그러한 언어들을 수집하여 «작문재료집»에 수록하게 할수 있다. 그리고 다방면적으로, 다각도적으로 신문이나 잡지에서 절록하게 하거나 학교, 선생님, 친구들의 책에서 베끼게 할수도 있으며 인터넷이나 자기가 지은 글에서 베끼게 할수도 있다.

2. 자기가 즐기는 글을 수집하여 «우수한 문집»을 만들도록 한다. 학생들을 지도하여 훌륭한 글을 수집하고 자기가 즐기거나 귀감으로 삼을만한 글들을 모아 문집을 만들어두게 할수 있다. 이러한 개성화한 열독단계는 바로 학생들이 보물을 찾는 과정으로 될것이며 또한 열독과 글짓기 흥취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으로도 될것이다.

학생들이 «작문재료집»«우수한 문집»을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수시로 검사해보아야 하며 또한 일정한 시간을 리용하여 열독하고 교류하고 선별하고 호상 보충함으로써 그 내용이 보다 충실해지게끔 학생들을 지도하여야 한다.

(3) 개성을 고양하고 자주적으로 표달하도록 고무격려해주어야 한다.

«조선어문과정표준»에서는 «학생들이 자주적으로 글을 짓도록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시야를 넓혀주기 위하여 대담하게 표달하며 창의적으로 표달하도록 고무해준다.»라고 지적하였다. 이 말에는 오로지 학생들에게 드넓은 습작공간을 마련해주고 학생들의 손발을 얽매지 말아야만이 습작의 개성화를 실현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의 주관적인 감수를 표달할수 있다는 사상이 관철되여있는것이다. 그리하여 1학년에서는 «재미있는 내용, 쓰고싶은 내용을 선정하여 글을 쓴다.», 2학년에서는 «재미있는 글감, 쓰고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글로 쓴다.»,  6학년에서는 «자기의 생각이나 의견을 반영하여 글(작품)의 일부분을 창조적으로 바꾸어 쓴다.» 등 교육내용을 강조하여 제기하였다. 이와 같이 개성화를 추구하면서 학생들더러 자주적이며 자유롭게 표달하도록 한다면 필연적으로 그들의 습작열정을 불러일으킬수 있고 습작수준을 제고시킬수 있을것이다.

1. 대담한 글을 많이 써보도록 해야 한다.

대담한 글을 쓰게 한다는것은 학생들더러 사로를 활짝 열고 자유롭게 글을 지어보도록 하는것을 말한다. 저급학년단계로부터 시작하여 문체나 편폭의 속박을 받지 말고 자유롭게 표달하도록 해야 한다. 그 어떤 규범에 구애되지 말고 대담하게 쓰게 하면서 말하고싶은것을 쓰고 말하고싶은대로 쓰도록 해야 하며 쓰고싶은것을 쓰고 쓰고싶은대로 쓰도록 해야 한다. 학생들이 말하고 쓰고싶은것이라면 아무리 유치한것일지라도 모두 귀중히 여겨야 한다.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가 보고 들은것을 진실하게 반영하도록 하며 자기의 독특한 감수를 쓰도록 해야 한다.

대담한 글을 쓰게 할 때 어린이들의 안목으로 어린이들의 글을 보게 해야 하지 어른들 사회의 요구에 좇아 어린들의 사로를 에워넣으려 해서는 안된다. 습작교수의 본질은 인문정신을 선양하고 승화시킴으로써 학생들의 건전한 인격, 뚜렷한 개성, 아름다운 마음씨를 길러주는것이다. 이러한 습작과정은 학생들이 모국어를 리해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제고시키는 과정인 동시에 자신의 정신적인 체험을 풍부히 하고 자기 정신을 기르고 자기 개성을 형성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

각양각색의 습작방법은 딱딱하게 굳어진 문체의 울타리에서 해탈되여 개성의 풍채를 구현한다. 어떤 글에서 반영된 어린이들의 기발한 생각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불가사의한것 같지만 어린들이 보기에는 영원히 변함없는 절대적인 진리인것이다.

2. 기묘한 생각을 많이 해보도록 해야 한다.

상상은 두뇌속에서 낡은 표상을 개조하고 새로운 형상을 창조해내는 심리과정이다. «과정표준»에서는 교원은 마땅히 학생들로 하여금 상상과 환상을 펼칠수 있게끔 계발해주고 상상속의 사물을 쓰도록 고무격려해주어야 하며 습작교수과정에 기묘한 생각을 많이 하게끔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이러한 상상은 효과적으로 학생들의 상상력을 풍부해지게 할수 있으며 따라서 학생들의 창조성적인 사유능력을 발전시킬수 있을것이다. 이와 동시에 학생들은 자기의 개성과 총명재질을 펼쳐보일수도 있을것이다. 학생들이 일단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친다면 그들의 머리속에는 기필코 새롭고도 생동한 상상속의 사물들이 떠오르게 될것이다.

이러한 글짓기훈련은 우선 이야기를 꾸며내여 쓰기나 동화창작으로부터 착수할수 있다. 이를테면 «내가 만약 태양이라면»과 같은 제목을 내주고 글을 지으라고 한다면 학생들이 상상하여 글을 지으려는 격정을 불러일으킬수 있을것이므로 학생들은 아주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유자재로 글을 쓸수 있게 할것이다. 이러한 글짓기는 학생들의 창신력을 길러줄수도 있거니와 또한 학생들의 심리상태에 질적인 변화를 일으켜 글짓기를 두려워하던데로부터 즐겨 쓰고 능란하게 쓰게 할수도 있을것이다.

다음, 동일한 소재를 가지고 부동한 문체의 글을 쓰게 할수 있다. 이러한 습작훈련을 할 때마다 상상력이 단련을 받을수 있을것이고 생명의 체험도 확장될수 있을것이며 창신의 맹아도 새싹을 틔울수 있게 될것이며 따라서 습작은 일종 즐거운 일로 될것이다.

(4) 습작실천을 중시요시하고 습작과정을 최적화하여야 한다.

습작교수에서 과정을 홀시하고 그 결과만을 중시하는 현상은 유래가 퍽 깊은것이다. «과정표준»«실시건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실제로 글을 쓰는 학습활동, 특히는 쓰기 상황과 조건을 분명히 제시하고 글을 쓰게 하며 쓴 글에 대한 자기 평가, 수정과 상호 평가, 수정 활동을 강조하여 습작실천속에서 습작을 배우고 수정가운데서 습작능력을 높이게 한다.»라고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과정표준»에서는 습작교수에서 반드시 실천을 중요시하고 과정을 중요시할것을 특별히 강조하면서 습작실천에 주의력을 돌리고 많이 쓰고 많이 수정하도록 함으로써 습작실천가운데서 습작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제한된 시간내에 습작실천에 많이 참여하도록 학생들을 인도해주려면 반드시 습작과정을 우수화해야 한다.

1. 습작정경을 창설해주어야 한다.

일정한 정경을 창설해주는것은 학생들이 생활을 보다 많이 체험할수 있게 하고 적극적으로 사유하려 하고 언어로 표달하려 하는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힘의 원천으로 된다. 교수가운데서 다음과 같은 두가지 면에서 정경을 창설해줄수 있다.

첫째로, 활동에 참여하게 한다. 학생들이 글을 잘 지으려면 진실한 감수가 없어서는 안된다. 실내수업에서 교원은 의식적으로 의의있는 활동을 벌리여 학생들로 하여금 활동에 참여하게 하여 놀이하는 과정에 말하게 하고 말하면서 놀이하게 하며 말한것을 글로 쓰게 함으로써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글짓기를 하도록 해야 한다.

 

  한 교원은 다음과 같이 학생들더러 비누거품불기놀이를 하게 한 다음 글짓기를 하게 하였다.

(교원은 색갈 고운 비누거품병을 천으로 가리워놓고 말하였다.)

교원: 친구들, 오늘 선생님께서는 한가지 놀이감을 가져왔는데 무엇일가요? 모두들 알아맞춰보세요.

학생: 놀이감권총입니다.

……

교원: (가리운 천을 벗기며) , 보십시오. 무엇입니까?

학생: 비누거품병입니다.

교원: 이걸 불어본적이 있습니까? 누가 불어보고싶습니까? (한 학생을 지명하여 불게 하였다.)

교원: 비누거품불기놀이가 재미있습니까?

학생: 참 재미있습니다.

학생: 아주 신납니다.

……

교원: 이렇게 재미있는데 불어보고싶겠지요. 그럼 이제부터 한책상에 앉은 짝끼리 불어보겠는데 한 친구가 불 때 다른 한 친구는 곁에서 그가 어떻게 부는가를 자세히 관찰해보십시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부는가를 보아도 됩니다. 한참 불고나서 이번엔 바꾸어 불겠습니다. 누가 제일 재미있게 놀고 제일 멋지게 부는가를 비겨봅시다.

(학생들은 자기나름대로 불기 시작하였다.)

교원: 한 책상에 앉은 짝끼리 서로 상대방이 어떻게 불었는가를 말해봅시다.

(어떤 학생들은 자못 열기를 띠고 말하는것이였다.) 

교원: 친구들이 참 열정적으로 서로 교류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한 책상에 앉은 짝끼리 교류한것을 다른 치구들에게도 들려줍시다. 한 친구가 말할 때 모두들 귀담아들어봅시다.

……

교원: 방금 우리는 다 함께 몇몇 친구들이 비누거품을 불 때의 즐거움을 함께 맛보았습니다. 또 무슨 방법으로 비누거품을 불 때의 즐거움을 표현할수있을가요?

학생: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습다.

학생: 글로 표현할수 있습다.

교원: 참 훌륭한 방법이군요! 그럼 지금부터 글로 써봅시다.

 

상술한 수업실기에서 교원은 학생들로 하여금 비누거품놀이에 참여하여 자유롭게 비누거품을 불면서 놀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전반 활동과정을 경과면서 그 즐거움을 진실로 체험해보고 자기절로 감수해보았기에 더말할것없이 쓸것이 있게 되고 감수를 발표할수 있게 되여 이제 다시는 글짓기가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느끼지 않게 되였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생동한 글짓기소재를 제공해주었을뿐더러 또한 느슨한 글짓기분위기를 마련해줌으로써 글짓기에 대한 학생들의 두렵다는 심리를 해소시켜주어 그들로 하여금 기꺼운 심정으로 쓸수 있게 하였다. 

둘째로, 일정한 역할을 감당하면서 체험해보게 한다. 학생들의 작문책을 펼쳐보면 어떤 글은 내용이 텅비고 무미건조하며 진실한 감정이라고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먼저 습작훈련을 고안할 때할 말이 있게 되고 쓸것이 있게 될수 있는 정경을 창설하는데 중시를 돌려 학생들로 하여금 그러한 정경속에 들어가서 충분하게 체험하고 감수를 받게 한 다음 자기의 겪은것과 감수를 쓰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정경창설에서 그림, 음향자료를 리용하는것외에 학생들더러 일정한 역할을 맡고 체험하게 하는것은 습작교수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한 교원은 경물을 묘사하는 글쓰기 지도를 할 때 학생들더러 자기가 익숙하게 알고있는 고향이나 학교를 소개하는 꼬마가이드(관광안내원)가 되여 유람객들에게 소개하는 말을 한 다음 글짓기를 하도록 하였다.

먼저 학생들더러 «어떻게 하면 훌륭한 가이드가 될수 있겠는가?»라는 문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하게 하였다.

토론을 통하여 학생들을 인도하여 가이드질을 잘하려면 반드시 자기 고향이나 학교를 익숙하게 안 다음 그 특점을 잘 알아야만이 감염력이 있게 해설하여 «유람객»들에게 심각한 인상을 남겨줄수 있다는것을 인식하도록 하였다.

이어서 학생들더러 고향이나 학교의 경물을 자기 마음대로 관찰하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저마다 훌륭한 «가이드»가 되기 위해 각별히 진지한 태도로 관찰하였는데 지어 어떤 학생들은 노트에 기록하면서 관찰하는것이였다.

그다음 교실로 돌아와서 한 책상에 앉은 짝끼리 서로 «가이드»가 되여 «람객»들에게 소개하는 말을 해보게 한 다음 훌륭한 «가이드»를 선출하여 전 반의 «유람객»에게 소개하는 말을 하도록 하였다. 그랬더니 «가이드»는 자못 류창하게 해설하고 «유람객»들은 흥미진진하게 귀담아듣는것이였다.

나중에는 자기의 체험을 글로 써보게 하였다.

 

이렇게 쓴 글이 어찌 진실하지 않겠는가? 글의 내용도 아주 풍부하고도 다채로왔다.

2. 생활정경을 재현시켜야 한다.

어떤 학생작문을 보면 비록 그들이 이미 알고있는 사물이나 직접 겪은 일을 쓴것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평소에 왕왕 주의를 돌리지 않고 또한 인상이 그닥 깊지 못하여 쓸것이 없어 막막해하고 구체적으로 서술하지 못한다는것을 보아낼수 있다. 이때에 만약 생활정경을 재현시켜준다면 학생들의 적극적인 사유를 불러일으킬수 있고을것이다. 록음기, 투영기, 록화기 등 전기화교수수단들은 생활을 재현할수 있는 아주 편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록화장면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클로즈업하여 보여주거나 느린 동작으로 보여주거나 거듭 되풀이하면서 보여준다면 뜻밖의 교수효과를 거둘수 있다. 장면을 클로즈업하여 중점적이거나 세부적인 부분들을 도드라지게 보여주면 학생들은 능히 자세하게 관찰할수 있으며 느린 동작으로 보여준다면 생활속에서 피끗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현상이나 과정을 똑똑히 학생들의 눈앞에 재현시킬수 있으며 거듭 되풀이하면서 보여준다면 여러번 관찰할 기회를 마련해줄수 있다. 이와 같이 전기화교수수단을 리용하여 생활장면을 재현시키면 글짓기난도를 낮출수 있고 학생들은 비교적 쉽사리 구체적이고도 생동한 글을 써낼수 있게 될것이다.

3. 습작공간을 개방하여야 한다.

인터넷환경에서의 습작교수는 글짓기공간에 새로운 천지를 마련해주고있다.  첫째로, 습작교수의 시간과 공간의 개방을 실현할수 있다. 수천리밖의 다른 학교의 학생들일지라도 인터넷을 통하여 전자우편물을 발송하고 받아보는 형식으로 호상 교류할수 있게 되였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강렬한 표달과 교류 욕구를 불러일으킬수 있다. 둘째로, 정보자원의 개방을 실현할수 있다. 인터넷에는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은 정보와 자료들이 있기에 학생들은 자유자재로 선택, 처리할수 있는 풍부한 자료공간이 마련되여있다. 셋째로, 교수과정의 개방을 실현할수 있다. 인터넷환경에서 정경을 창설하고 응용할수 있기에 교수 시간, 공간과 내용의 지배권을 학생들에게 넘겨줄수 있다. 교원은 학습의 조직자, 인도자와 합작자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고 학생들은 진정으로 학습의 주체로 되여 최대한으로 학습에서의 자주성과 창조성을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 넷째로, 교수평가의 개방을 실현할수 있다. 학생들은 학습활동을 방금 마친 다음 인차 인터넷을 통하여 전자우편물을 타지방의 꼬마친구들에게 발송할수 있다. 그러면 타지방의 꼬마친구들은 챳 독자와 평가자로 될수 있는데 이는 꼬마작자들의 글짓기동력으로 될수 있다. 다섯째로,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하나의 지구촌, 정보의 즉석귀환 등 현대적인 관념을 수립하는데 유리지게 되였다.

4.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습작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어야 한다.

«과정표준»의 각 학년별 «교육내용»에는 각각 해당 학년의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는 글짓기 요구들이 똑똑히 제기되였는데 이러한 요구에 비추어 교재에서는 매 학년마다 실내수업에서 15차이상의 습작훈련을 배치하였다. 이외에도 과외로 글짓기를 많이 할것을 제창하였다. 이러한 요구에 도달시키려면 반드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여 습작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어야 실천속에서 습작수준을 높일수 있을것이다.

첫째로, 열독과 결합시켜 글짓기련습을 할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어야 한다. 교재에 수록된 과문들은 대부분 글이 아름답고도 감정정서가 잘 표달였을뿐만 아니라 구성도 똑똑한것으로서 글짓기련습을 할수 있는 훌륭한 모범글로 될수 있다. 이를테면 한 교원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라는 과문을 가르칠 때 학생들은 글의 내용에 감화를 받아 더없이 안타까와하면서 어떤 학생은 련합국주석인 안난선생에게 편지를 써서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일떠나서 인류의 유일한 보금자리인 지구를 보호하자고 호소하려 하였고 어떤 학생은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보호하자»는 창으서를 쓰자고 하였고 어떤 학생은 훌륭한 글을 지어 환경보호선전을 하자고 제의하였다. 이때 교원은 적시적으로 학생들의 글짓기 격정을 틀어쥐고 고무격려와 높은 평가를 해주었더니 학생들의 정서는 몹시 들끓었다. 그리하여 학생들은 «지구를 구하라», «구원을 요청한다», «빠나나껍질의 모험기», «창의서» 등과 같은 훌륭한 글을 써내는것이였다.

둘째로, 기타 학과목과 결부시킨 활동가운데서 글짓기훈련을 할수 있다. 학생들의 글짓기기회는 조선어문실내수업이나 과외로 어떤 사물이나 사람들의 생활을 관찰하기나 각 학과의 탐구성학습이나 종합성실천활동에서 모두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며 이러한 활동과정에 모두 글짓기련습을 하려는 의식을 길러줄수 있는것이다. 활동과정에 학생들은 학교문을 나서서 사회로 진출하거나 정부부문들을 방문하면서조사, 참관, 방문할수 있다. 학생들더러 사회조사를 하면 조사항목들을 만들어보게 하고 전형인물을 취재하면 취재제강을 작성하고 정보를 적어두게 하며 선전활동을 하면 선전표어를 고안하거나 선전극본을 써보게 할수 있으며 활동과정에 얻은 체득을 글로 써보게 하고 활동이 끝났으며 총화보고서를 써보게 할수 있다… 이러한 활동과정에는 모두 학생들에게 습작기회를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므로 수시로 학생들을 인도하여 습작훈련을 진행할수 있다.

셋째로, 생활의 수요에 근거하여 상용적인 실용문을 써보게 해야 한다. «과정표준»의 요구에 따르면 마땅히 학생들더러 상용적인 실용문을 쓸수 있게 해야 한다. 일상적인 생활가운데서 무릇 실용문이 필요할 때(이를테면 편지쓰기, 일기쓰기, 전보문쓰기, 흑판보꾸리기, 실험보고쓰기… 등.)에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써보록 독촉하여야 한다.

5. 여러가지 도경을 통하여 평의, 수정 과정을 강화해야 한다.

평의, 수정은 작문교수의 중요한 절차의 하나이다. «과정표준»에서는 평의, 수정에 자못 중시를 돌렸는바 «글에서 흠집이 명확한 문장을 바르게 고쳐 쓴다.»(3학년), «교정부호를 사용하여 틀린 부분을 바르게 고친다.»(4학년),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나 주제표현에 잘 어울리지 않는 부분을 바르게 고쳐 쓴다.»(5학년), «표현의 효과를 고려하여 자기가 쓴 글을 효과적으로 다듬는다.»(6학년), «쓴 글을 수정하는 습관을 지닌다.»(7학년),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한 내용을 고쳐 쓴다.»(8학년), «다양한 측면으로 글을 수정한다.»(9학년)라고 요구하였다.

엽성도선생은 작문교수에서는 «치중하여 학생 자신의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교원이 어떻게 학생들을 인도하고 지도하여 그들이 이러한 능력을 기르도록 할것인가 하는것은 공동으로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다.»라고 지적하였다. 다음과 같은 몇가지 도경을 통하여 학생들을 인도하여 «실전연습»을 진행하는 과정에 글을 평의, 수정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고 글을 수정하는 능력과 습관을 기르도록 할수 있다.

(1) 교원이 시범적으로 평의, 수정하기

전기화 교수수단을 리용하여 평의, 수정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몇편의 전형적인 학생글을 선택하여 투영기나 멀티미디어로 현시하면서 잘된 점과 흠집이 있는것을 평의, 수정하도록 할수 있다.

(2) 자기절로 평의, 수정하기

학생들을 인도하여 자기가 쓴 글을 스스로 평의, 수정하도록 한다. 이 과정에 학생들을 인도하여 추고(推敲)하는것을 배우게 할수도 있고 자기가 쓴 글을 높은 목소리로 랑독하게 하면서 수정하도록 할수도 있고 수정기호를 충분히 응요하여 보태거나 삭제하거나 이동하거나 바꿔넣게 할수도 있다. 이러한 과정에 학생들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수정반법과수정절차를 똑똑히 알게 하여 일정한 평의, 수정 능력을 갖추도록 하고 자기가 쓴 글을 수정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여야 한다.

(3) 호상 평의, 수정하기

습작요구에 비추어 호상 대방의 글을 평의, 수정하도록 한다. 츨감배치로부터, 단어, 문장부호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수정해주거나 수정건의를 제기하록 할수 있다. 학생들간에 호상 계발해주고 장점을 취하고 자기의 단점을 극복하도록 한다면 학생들의 평의, 수정능력과 글짓기능력을 기르는데 유리할수 있다.

(4) 인터넷을 리용하여 평의, 수정하기

학생들이 글을 다 쓰면 인차 인터넷에 올리게 할수 있다. 그러면 평의, 수정하는 주체가 훨씬 많아질수 있는바 교원의 평의, 수정이 있는 하면 학생들의 평의, 수정도 있을수 있고 지어는 학부모나 전문가들까지도 평의, 수정에 참여할수도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더러 주관능동성을 발휘하여 자주적으로 자기가 즐기는 작문을 선책하여 평의, 수정한 다음 즉시에 인처넷 발표하도록 할수도 있다.

이와 같이 여러가지 경로를 통하면 평의, 수정이 더이상 교원이 독판치는 국면이 이루질수 없게 되고 전체를 념두에 둔 사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수, 학습 활동으로 될것이다. 이러면  학생들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자기절로 잘 느낄수 없는 부족점을 발견할수도 있거니와 협작의식을 길러주어 협작, 교류를 촉진할수도 있다. 이와 동시에 학생들의 평의, 수정 과정은 자기가 쓴 글을 재인식하는 과정으로 될뿐만 아니라 또한 타인들의 글을 열독하고 거울로 삼아 습작사로를 넓혀가는 과정으로도 된다. 학생들은 부단히 평의, 수정하는 과정에 자기를 초월하고 사유를 발전시킨다면 «능히 자기절로 글을 지을수 있고 선생님이 수정하지 않아도 될수 있는 경지»에 접근할수 있게 될것이다.

(5) 호상교류에 중시를 돌리면서 습작의 즐거움을 함께 맛볼수 있게 해야 한다.

글짓기에 대한 학생들의 흥취와 자신심은 또한 글짓기에서의 협동학습과 호상 교류 과정에서 생기는 성취감에서 오는것이기도 한데 이전에는 흔히 홀시당해왔다. «과정표준»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구를 제기하였다. 실제로 글을 쓰는 활동, 특히는 쓰기 상황과 조건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글을 쓰게 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그러므로 학생들더러 지은 글을 제때에 호상 교류하게 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글짓기에서의 성공의 기쁨을 공동히 맛볼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글솜씨를 자랑하는 즐거움을 맞볼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학생들은 글짓기에서 많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이를테면 생신하고도 재미나는 견문을 쓰거나 유쾌하고도 즐거운 경력을 쓰거나 잊을수 없는 경험교훈을 쓰거나 자기가 한 의의있는 일을 쓰거나 각별히 뛰여난 단락을 쓰거나 특별히 정채로운 언어표현을 쓰는 과정에서 모두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학생들은 자기가 쓴 글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싶어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을 맛보려하며 적극적으로 자기를 표현하려는 욕망을 갖고있다. 그러므로 마땅히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교류할수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를테면 일기책을 전시하기, 학습원지에 전시하기, 벽보에 발표하기, 학급신문에 발표하기, 여러가지 간행물에 추전하기 등 형식을 취할수 있다.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제때에 전 학급에 내놓고 평가하면서 우점을 충분하게 긍정해 주어야 한다. 그외에도 개인이나 학급 작품집을 만들고 표지를 예쁘게 설계하고 학부모들더러 머리말을 써달라고 하며 호상 전시하고 교류하는것을 통하여 성공의 희열을 공동으로 맞볼수 있게 해야 한다. 전시할수 있는 자유를 충분히 발휘시키고 발표할수있는 공간을 넓혀주기 위하여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교류를 촉진시킬수도 있다. 학생들더러 자기가 쓴 글을 컴퓨터로 옮겨 쓴 다음 인터넷에 올림으로써 한 학교의 친구들이나 멀리 떨어져있는 타지방의 친구들과 호상 전시하고 교류하면서 보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 성공의 기쁨을 맛볼수 있게 해야 한다.

2. 생활속에 융합시켜 응용하는 기쁨을 맛볼수 있게 해야 한다.

실제생활가운데서 학생들이 글짓기를 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그들로 하여금 글짓기가 생활에서 가지고있는 의의를 느낄수 있게 해야 한다. 이를 테면 방학기간에 선생님께 편지를 쓰는 활동을 조직하고 개학초에 편지전람회를 꾸려 다채로운 방학생활을 호상 교류하고 편지의 우렬을 호상 평가하게 할수도 있고 청가서나 차용증을 쓰게 할수도 있으며 물건을 잃어버렸거나 주었을 때 게시문을 쓰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 학교운동회날 방송실에 원고를 써보내기, 학급벽보에 발표할 원고를 쓰기, 38절이나 어머니절에 부모들에게 감사편지를 쓰기 등 활동도 할수 있다. 그리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실제적으로 응용하는 가운데서 글짓기의 즐거움과 성공의 희열을 맛볼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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